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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미행, “‘유가족 도우려 했다’는 말은 게슈타포가 적십자 봉사단체란 논리”...진중권 교수

입력 2014-05-20 15:46:34 | 수정 2014-05-20 15:48:2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세월호 유가족 미행, “‘유가족 도우려 했다는 말은 게슈타포가 적십자 봉사단체란 논리”...진중권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경찰의 세월호 유가족 미행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진중권 교수는 20“‘유가족 도우려 했다는 경찰의 말은 게슈타포가 적십자 봉사단체란 논리라며 이번 유가족 사찰 건. 특검에 포함시켜 남모르게 유족을 도운 경찰의 미담을 전 사회적으로 공유해야 한다고 했다.
 
   
▲ 진중권 교수 트위터 캡처
 
앞서 진중권 교수는 19일 트위터에 경찰의 세월호 유가족 미행 사건 기사를 링크하며 유가족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이라고 썼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박근혜정부의 유가족에 대한 불법 사찰과 감시가 일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안산 단원경찰서와 세월호 유가족 등에 따르면 19일 단원경찰서 정보보안과 소속 형사 2명이 안산에서 전남 진도로 가던 세월호 유가족 일행을 미행하다 적발됐다.
 
세월호 유가족 미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유가족 미행, 대명 천지에 어찌” “세월호 유가족 미행, 정보과 임무 아닌가?” “세월호 유가족 미행, 정보과도 해체하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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