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와이스가 '뮤직뱅크 인 칠레'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는 트와이스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올블랙 룩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등장만으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끌어냈다.
트와이스는 첫 곡으로 '라이키'(Lukey)를 선곡, 상큼한 표정과 함께 오차 없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보던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은 터질 듯한 함성으로 트와이스를 반기는가 하면,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치어 업'(Cheer Up)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대부분 관객들이 한국어 가사를 그대로 따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트와이스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트와이스의 곡에 맞춰 커버 댄스를 열정적으로 춘 팬에게 앨범을 선물했고, 깜짝 선물을 받게 된 팬은 감격해 연신 눈물을 흘렸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6년 전 세계를 강타한 곡 '티티'(TT)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 팬들에게 깊은 아쉬움과 함께 감동을 안겼다.
한편 지난달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CHILE SANTIAGO MOVISTAR ARENA)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뮤직뱅크 인 칠레'에는 태민(샤이니), B.A.P, VIXX, 트와이스, SF9, 워너원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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