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일 자동차대출의 슬로건과 통합브랜드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신한 마이카(MyCar)'로 합쳐진 통합 브랜드와 '자동차금융의 명가(名家)'라는 슬로건은 앞으로 신한은행이 출시하는 자동차대출 상품명 앞에 이름이 붙게 된다.
예를 들어 기존 자동차대출 상품은 앞에 '자동차금융의 名家 신한 MyCar'를 달고 '자동차금융의 名家 신한MyCar 중고차대출', '자동차금융의 名家 신한MyCar 택시행복대출' 등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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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은 자동차대출의 슬로건 '자동차금융의 명가(名家)'와 통합브랜드 '신한 마이카(MyCar)'를 선포했다./신한은행 제공 | ||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 은행권 최초로 '신한MyCar 대출'을 선보인 이후 중고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MyCar 중고차대출'(2012년)과 타 금융회사에서 고금리 자동차 할부금융을 사용중인 고객들이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한MyCar 대환대출'(2013년)을 출시한 바 있다.
또 같은 해 서민층을 위해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카 택시행복대출'과 올해 화물자동차 차주를 지원하는 '화물자동차 대출'을 출시하며 자동차금융 대출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의 자동차 대출실적은 5월말 기준 8만3976좌에 1조3571억4600만원으로,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낮은 금리의 은행 자동차대출을 이용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나가는 등 자동차금융 상품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