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그의 전 아내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싱글맘 스타'를 주제로 배우 박환희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환희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풍문쇼'에 따르면 바스코와 현재 교제 중인 일반인 여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스코의 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누가 그러던데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이제 와서 XX를 몇 번을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자꾸 하냐. 아무튼 난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다.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박환희는 2011년 9살 연상의 래퍼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지만 2012년 12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아들의 양육은 바스코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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