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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장혁 “우리는 톰과 제리 케미”…“두 사람 호흡 ‘기대’”

입력 2014-06-30 16:57:32 | 수정 2014-06-30 17:04:5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장나라와 장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로 12년 만에 다시 만났다.

장혁과 장나라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장나라 장혁/ 사진=뉴시스

이날 장혁은 장나라와 지난 2002년 방송된 SBS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로 12년만에 재회한 것에 대해서 “친근감이 많이 들고,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톰과 제리 케미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장혁과 장나라는 함께 “엄청 편안하고 친근하고 재밌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장나라는 “저도 엄청 친근감이 있다”며 “진짜 흔하지 않은데 리허설 때 미리 연기를 맞추지 않아도 각자 연기를 하면 알아서 맞아 들어간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대대손손 30대를 넘지 못해 손이 귀한 전주 이씨 9대 독자 이건과 허드렛일의 달인이자 존재감 없는 평범녀 김미영이 뜻하지 않은 하룻밤으로 임신이라는 후 폭풍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내달 2일 첫 방송 된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나라 장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케미 기대된다” “장나라 장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드라마 재밌겠지?” “장나라 장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화이팅” “장나라 장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12년 만에 재회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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