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문신사진 감사글, "분위기 파악해야" vs "나름 고생했다"
정성룡이 트위터에 감사글과 문신 사진이 화제다.
하지만 일각에선 홍명보호가 입국하면서 축구팬들에게 '엿세례'를 받는 상황에서 "감이 떨어진 거 아니냐"는 빈축도 나왔다.
국가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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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룡 문신 사진 감사글/사진=정성룡 트위터 | ||
정성룡은 자신의 글과 사진이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한편, 한국축구 대표팀은 30일 귀국하자 마자 해단식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었으나 인터넷 카페 ‘너땜에졌어’ 회원들이 엿사탕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카페 회원들은 ‘한국축구는 죽었다’라는 검은 현수막을 걸고 바닥에 호박엿 등을 투척해 이날 해단식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서둘러 마무리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 H조 대한민국 대표팀은 1무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성룡 문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룡 문신 사진 감사글, 지금이 어느때인데" "정성룡 문신 사진 감사글, 분위기 파악했어야" "정성룡 문신 사진 감사글, 특별한 의미가 있었네" "정성룡 문신 사진 감사글, 대표팀 나름 열심히 했는데 너무 하는 거 아닌가?" "정성룡 문신 사진과 감사글, 눈치가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