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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식물가 2.7% 상승…7년만에 최대폭

입력 2018-11-03 15:13:42 | 수정 2018-11-03 15:13:2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올해 들어 외식 물가 상승 폭이 전체 물가 상승률의 두배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외식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다.

이는 2011년 1∼10월(4.3%)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외식 물가는 짜장면·김치찌개 등 서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음식 39개 품목의 물가를 측정한다.

외식물가 상승 흐름은 최근 전체 소비자물가지수에 비해 두드러진다. 올해 10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5%로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 폭(2.1%)보다 낮아졌다. 전기요금 등 공공물가가 내려간 영향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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