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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8호 홈런, 텍사스 패배로 빛 바래

입력 2014-07-04 17:13:50 | 수정 2014-07-04 17:14:5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12일만에 대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드 오리올스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5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 추신수 / AP=뉴시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1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상황에서 상대 선발 천웨인의 2구째 빠른 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는 지난 달 22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12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 8호 홈런이다.

그러나 추신수는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종전 0.253에서 0.254로 소폭 끌어 올렸다. 시즌 타점은 30개로 늘렸다.

한편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2-5로 패했다. 37승4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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