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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업무 추진비’ 사적 사용?…억울함 토로 “오해가 심각하다”

입력 2014-07-08 17:13:24 | 수정 2014-07-08 17:17: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조재현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사장으로 일하며 업무 추진비를 사적인 용도로 썼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의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다.

조재현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수현재씨어터에서 문화의 전당 업무 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고 “오해가 심각하다고”고 말했다.

   
▲ 배우 조재현/뉴시스

이어 “한 매체에서 문경의 식당에서 식사만 하고 회의는 하지 않았다고 한 보도를 봤는데 지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도 맡고 있다”며 “당시 관계자들과 식사를 한 것은 맞다”고 전했다.

또 “식사를 하면서 회의는 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러나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회의 하지 않고 왜 회의했냐고 해서 문제가 된다면 벌을 받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한 매체는 조재현이 업무추진비 232만 원을 KBS 1TV 드라마 ‘정도전’ 촬영장 인근 식당에서 여러 차례 사용됐다며 사적인 목적으로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재현, 진짜가 아니면 화날만 하지” “조재현, 완전 화났네” “조재현, 잘못 보도했으면 사과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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