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1회 무실점 '가자 10승으로!' 5-0 리드중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10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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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AP=뉴시스 | ||
이날 류현진은 5-0으로 앞선 1회말 선두타자 오스틴 잭슨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안 킨슬러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1사 후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J.D. 마르티네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1회말 수비를 마무리했다.
한편 LA라인업은 1번타자 디 고든(2루수), 2번 야시엘 푸이그(우익수)가 선발 출장했다.
3,4,5번 타자는 헨리 라미레즈(지명타자),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맷 캠프(좌익수)이 맡았다. 하위 타선에는 안드레 이디어(중견수), 후안 유리베(3루수), A.J.엘리스(포수), 미겔 로하스(유격수)가 배치됐다.
디트로이트는 오스틴 잭슨(중견수)-이안 킨슬러(2루수)-미겔 카브레라(1루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토리 헌터(우익수)-닉 카스테야노스(3루수)-알렉스 아빌라(포수)-에우제니오 수아레즈(유격수)-라자이 데이비스(좌익수)가 출장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는 저스틴 벌렌더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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