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브라질 독일, "브라질 추격할 수 있어" 수니가 응원 '절박해!'

입력 2014-07-09 09:07:24 | 수정 2014-07-09 09:08:0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브라질 독일, "브라질 추격할 수 있어" 수니가 응원 '절박해!'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를 부상아웃기킨 콜롬비아 수니가가 브라질을 응원했다.

수니가는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독일의 준결승 경기를 시청하면서 SNS에 "브라질, 아직 추격할 수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네이마르/뉴시스

이날 브라질은 '자국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실점'의 수모를 겪으며 1-7로 대패했다.

브라질은 전반 30분 동안 무려 5실점하며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았다.  

주공격수 네이마르가 결장한 브라질이 결국 경기에서 패하자 축구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수니가로 쏠렸다.

수니가는 앞선 8강전에서 후반 43분 니킥으로 네이마르의 척추를 가격, 골절시켜 네이마르가 주치의로부터 40일간 경기에 나설수 없다는 판정을 받게 했다.

이로 인해 수니가는 브라질의 축구 팬들로부터 살해위협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앞서 어린 딸에 대한 인신공격도 받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 수니가, 안타깝네" "브라질 독일 수니가, 피해라" "브라질 독일 수니가,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브라질 독일 수니가, 웃프다" "브라질 독일 수니가,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