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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덜란드에도 져, 무리뉴 브라질 차기 감독설

입력 2014-07-13 14:05:17 | 수정 2014-07-13 14:08:3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브라질 네덜란드에도 져, 무리뉴 브라질 차기 감독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브라질의 차기 대표팀 감독의 물망에 올랐다.  

스페인 언론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협회가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 후임으로 무리뉴를 염두해 두고 있다고 밝혔다. 

   
▲ 무리뉴 감독/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협회는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1-7로 참패한 이후 무리뉴에게 접촉했다.

무리뉴는 포르투갈인으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브라질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기에 수월할 . 또한 오스카(22) 윌리안(25) 하미레스(27) 다비드 루이스(27) 등이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어 선수들과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무리뉴는 브라질 축구협회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무리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은 3-4위전에서도 네덜란드에 0-3으로 패해 체면을 구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네덜란드 무리뉴, 뭐하러 브라질 감독하냐" "브라질 네덜란드 무리뉴, 브라질은 아니야" "브라질 네덜란드 무리뉴, 돈이 문제겠지" "브라질 네덜란드 무리뉴, 우리나라나 오지" "브라질 네덜란드 무리뉴, 뜻밖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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