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이 이달초 인천을 방문한데 이어 충남아산을 찾아 현장소통경영에 나서고 있다.
농협은행은 김주하 은행장이 지난 16일 충남 아산시 농·임업용 기계 제조업체를 방문,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김주하 은행장은 충남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24명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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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지난 16일 충남 아산시 농·임업용 기계 제조업체를 방문,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협은행 제공 | ||
김주하 은행장은 지난 4월에도 전국 9개 도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또 지난달에는 인천, 이달초에는 부산을 방문한데 이어 전국의 지역 영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같은 김주하 은행장의 현장소통경영으로 이날 현재 농협은행의 기업여신 실적은 6월말 현재 51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조2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하고 상생펀드를 운영하는 등 각종 중소기업 우대 정책을 편 결과"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