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15일(목) 대부분의 국내외 음악저작물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와 ‘음악UCC 활성화와 음악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유튜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튜브 내 국내 음악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유튜브 사용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관리하는 저작물에 대해 무료로 음악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음악저작권자와 음반 파트너사에 저작권 보호 강화 및 수익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음악 관련 콘텐츠는 유튜브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 유튜브 전체 사용자 가운데 20%가 음악콘텐츠를 애용하며, 이들은 하루 평균 28.1분간 유튜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저작권 침해 문제로 인해 업로드를 망설이던 사용자들도 자유롭게 다양한 음악을 이용할 수 있어 유튜브의 음악콘텐츠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유튜브-한국음악저작권협회 협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