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26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의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2014 피겨 심판 지도자 강습회’에 김연아가 참석해 강의를 듣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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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
이에 따라 김연아는 피겨 프로그램과 난도 등에 대한 이론과 반도핑 교육,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의학 강의 등을 수강할 예정이다.
빙상연맹은 이 강습회를 수료한 이들에게 올 시즌 지도자 자격증을 부여한다. 따라서 김연아 역시 지도자 자경증을 따게 된다.
김연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지도자로서도 성공하길” “김연아,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해요” “김연아, 여왕의 은퇴 이후 반가운 소식, 기분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