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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기억상실증 김혜리 모녀가 악용해…“저러다 부메랑 맞지”

입력 2014-07-29 11:06:45 | 수정 2014-07-29 11:17:2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기억상실증에 걸리자 김혜리 이세영 모녀가 이를 이용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이세영(박수인 역)의 잘못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지현우(장준현 역)가 계략에 말려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 KBS 2TV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캡처

이날 지현우는 정은지(최춘희 역)를 다치게 하려던 이세영의 악행에 조형물을 대신 맞아 수술에 들어갔다. 지현우는 수술 후 의식을 찾았지만 ‘해리성 기억상실증’ 진단을 받는다.

지현우의 의식이 돌아오면 자신에게 해가 갈까 전전긍긍하던 이세영에게 김혜리(양이사 역)는 “괜찮다. 최춘희 추문으로 협박하면 된다”고 안심시켰다.

이어 김혜리는 지현우의 기억상실 소식을 듣고는 연인 이세영을 위해 몸을 던져 일어난 사고로 포장했다.

또 김혜리와 이세영은 정은지를 이들의 훼방꾼으로 몰고 국회의원과의 추문까지 퍼뜨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이용당하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하필이면 저 때 기억상실증이야”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김혜리 이세영 얄밉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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