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우리나라 사회 현실을 반영해 하나금융그룹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금융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외환은행 역시 사회적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고령화,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 하나금융공익재단
하나금융공익재단은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IB증권, 하나케피탈이 공동 출연해 설립돼 현재 유료노인요양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의 건립운영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하나금융공익재단은 지난 2009년 경기도 남양주에 하나케어센터를 건립해 운영 중이다.
하나케어센터는 지하 1층, 지상2층, 별관 1동으로 구성됐으며 수용인원 99명 규모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고령의 노인과 노인성질병 환자에게 집처럼 편안한 요양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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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케어센터 전경/하나금융그룹 제공 | ||
또한 각분야 전문병원과 연계진료를 통해 왕진과 처방이 가능해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어린이집으로는 영등포구 하나푸르니신길어린이집을 시작으로(2008년9월) 2013년 서초구에 하나푸르니반포어린이집을 건립해 운영중이다.
그밖에 각 구에 어린이집을 계속 건립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과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낮은 신용으로 금융권에서 소회된 사람들에게 금융지원을 통해 자발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사회적 취약계층 자립 돕는 하나미소금융재단
하나미소금융재단은 하나금융그룹의 Vision인 '금융선도 그룹으로서의 공동체 기여'를 목적으로 2008년 9월 하나은행이 전액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 사업을 시작하여 2014년 5월말 현재 3213건에 425억원을 지원했다.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금융소외계층들에게 자활에 필요한 창업자금, 운영자금 등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로서 저소득, 저신용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대출이다.
또한 하나미소금융재단은 NGO재단을 포함한 타재단과는 달리 신용정보 불량자 및 파산 면책자들에게도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다시 재기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등 차별화 된 사업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도 외환은행나눔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 외환은행나눔재단 빵나눔 봉사/하나금융그룹 제공 | ||
◇ 이웃사랑 외환은행이 앞장서겠습니다, 외환은행나눔재단
외환은행은 지난 2005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사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자선 공익 재단법인인 '외환은행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에서 수행하는 모든 자선 사업은 외환은행의 지원과 직원 및 고객들로부터 기부되는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단발적이고 비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수준을 벗어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나눔재단에서 수행하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은 '나누는 기쁨 섬기는 보람', '이웃사랑도 외환은행이 앞장서겠습니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재단은 먼저 소외계층 아동들과의 1:1 후원 결연을 통해 2013년 12월말 현재 국내외 683명과 결연하여 매월 1800만원(연간 약 2억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다문화가정 자녀 대안학교, 언어발달교실 지원, 결혼이민자 금융·경제 교육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환은장학금'이라는 명칭 아래 다양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