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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3회 삼자범퇴…어빈 산타나 삼진후 '헛웃음'

입력 2014-08-14 09:19:06 | 수정 2014-08-14 09:19:3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류현진 중계, 3회 삼자범퇴…어빈 산타나 삼진후 '헛웃음'

류현진(27·LA 다저스)이 3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며 14승의 전망을 밝게 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장했다. 애틀랜타는 어빈 산타나가 선발로 나섰다.

류현진은 1회 삼진을 두개 잡아내며 깔끔하게 시작했다.

   
▲ 류현진 중계/뉴시스

다저스가 2-0으로 앞선 2회말 류현진은 선두타자 에반 개티스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내준뒤 다음 타자의 번트로 1사 3루의 위기를 맞았다.

류현진은 안드렐톤 시몬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으나 3루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3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어빈 산타나를 삼진, 헤이워드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뒤 고셀린을 2루 땅볼로 잡고 첫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한편 4회 현재 다저스가 2-1로 앞서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중계, 화이팅" "류현진 중계, 잘하네" "류현진 중계, 14승 가능하겠어" "류현진 중계, 너무 잘해" "류현진 중계, 어빈 산타나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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