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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8일부터 1831억원 압류자산 매각 '실수요자 관심가져볼만'

입력 2014-08-18 10:17:36 | 수정 2014-08-18 10:18:15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68건을 포함한 1831억원 규모의 압류자산을 인터넷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1519건의 공매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96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이 관심가져볼만하다.

캠코는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미 공매 공고가 이뤄진 물건이라도 자진납부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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