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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남편 강필구, 유부남 사기결혼+가정폭력+혼외자식 '경악'...누구지?

입력 2014-08-26 02:44:07 | 수정 2014-08-26 02:45:17

김주하 남편 강필구, 유부남 사기결혼+가정폭력+혼외자식 '경악'...누구지?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씨가 올해 초 극비리에 내연녀와 딸을 출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준 가운데 과거 유부남임을 속이고 결혼하고 가정폭력을 휘둘렀다는 주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9월호)는 25일 “김주하 남편 강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매체는 “강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이 아이는 강씨와 김주하의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씨는 내연녀의 산후 옆을 지켰으며,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했다”고 밝혔다.

   
▲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녀 출산 의혹/사진=방송화면 캡처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호에도 김주하와 남편 강 씨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김주하의 지인은 당시 인터뷰에서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지인은 그러면서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하와 남편 강필구는 한 교회에서 만났는데 처음 만날 당시 강필구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접근했는데 그의 어머니는 두 사람을 연결시켜주기 위해 결혼증명서까지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하는 강필구가 자신은 물론 자녀들까지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주하의 지인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1971년생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미국 시민권자로, 조지워싱턴대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맥쿼리증권 영업부 이사로 일하다 지난 2004년 김주하와 결혼했다. 김주하와 강 씨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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