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며 얼음물 샤워대신 기부금을 내는 것을 선택해 화제다.
김태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병생활로 힘겨워하시는 많은 분들과 가족들에게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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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처 | ||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빨간 코트를 입은 채 스케치북에 직접 메시지를 적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채 직접 쓴 메시지를 들고 환히 웃으며 서 있다.
스케치북에는 “ALS 환우 여러분 그리고 가족 분들과 다른 모든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있다.
한편 지난 23일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아이스버킷챌린지의 다음 도전자로 김태희를 지목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기부, 얼굴도 마음도 다 예쁘다” “김태희 기부, 진정으로 아름다우십니다” “김태희 기부, 다음 참여자로 누구 지목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