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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결혼 ‘멘토’로 등장…“뭐라고 할 처지는 아냐”

입력 2014-09-03 14:13:14 | 수정 2014-09-03 14:14:0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김국진이 자신의 결혼관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나의결혼원정기’에서는 김국진, 김원준, 김승수, 박광현, 조항리가 그리스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KBS 2TV ‘나의결혼원정기’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그리스로 떠나기 전 만난 결혼 원정대 멤버들에게 “참고로 나는 원정단이 아니라 여러분의 결혼 멘토(Mentor)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수는 김국진에게 “멘토요?”라고 질문했고 멤버들의 반응에 민망해 하던 김국진은 “이상하지? 내가 결혼에 있어서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니다. 그래도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국진은 “(결혼에 대해) 생각해봐라. 정말 설레지 않느냐. 사랑하고, 아이 낳고, 가정을 꾸리고 정말 행복하다”며 “그런데 난 아름답게 살고 싶지 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결혼은 좋은 제도. 나는 안 한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공개한 김국진은 “좋은 제도이지만 난 그 행복을 꿈꾸기 버겁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국진은 지난 2004년 6월 결혼 1년 6개월 만에 전처와 이혼했다.

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진짜 웃기다” “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재미있겠다” “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결혼 멘토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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