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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상대팀 수석코치 “한국이 일본보다 우월” 극찬

입력 2014-09-08 14:56:34 | 수정 2014-09-08 14:57:3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과 평가전을 갖기 위해 내한한 우루과이 수석코치 셀소 오테로가 한국과 일본 축구를 비교했다.

8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현재 수술을 받고 있는 오스카 타바레스 우루과이 감독을 대신해 한국을 방문한 셀소 오테로 수석코치는 “한국은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모든 선수들의 기량도 좋다”고 높이 평가했다.

   
▲ 오테로 우르과이 수석코치/사진=뉴시스

이어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을 받자 “한국이 일본 보다 조직적인 면, 전략적인 면에서 우월하다. 이번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열정도 뜨겁고 실력도 좋다. 가능성이 풍부한 팀”이라고 고 한국을 일본 보다 위에 놓았다.

오테로 코치는 “장시간 비행을 했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보완하고 있다”며 “한국이 홈경기에서 팬들의 응원에서 힘을 받아 힘 있게 경기할테니 철저히 대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우루과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우루과이, 코치 호감이네” “한국 우루과이, 오늘 경기 기대된다” “한국 우루과이, 립서비스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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