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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수영, 열혈 영양사로 완벽 변신…“애교 귀엽네”

입력 2014-09-11 09:24:24 | 수정 2014-09-11 09:27:0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내 생애 봄날’에 출연하는 수영이 열혈 영양사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첫 회에서는 심장 이식으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최수영(이봄이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 MBC ‘내 생애 봄날’ 방송 캡처

수영은 해길병원 영양사로 음식을 거부하는 할머니와 실랑이를 벌이면서 한 입이라도 더 환자에 먹이기 위해 노력했다.

수영은 할머니에 “이 음식이 맛없는 게 아니라 입맛이 없는 것뿐이다”라며 “딱 두 입만 먹자”며 직접 숟가락을 들고 음식을 떴다.

하지만 할머니는 “너처럼 젊고 건강한 애가 어떻게 아냐”며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수영은 “저도 오늘 내일 언제 죽을지 모르면서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내가 할머니 속을 모르겠냐”며 옷을 벗고 자신의 가슴팍에 있는 커다란 수술 흉터를 보였다.

그러자 할머니는 기세가 누그러졌고 이를 이용해 수영은 “뭐 잡숫고 싶은 거 없냐. 제가 해드리겠다. 먹고 기운차려야 하지 않겠냐”며 애교를 보여 환자를 위해 어떤 것도 하는 영양사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내 생애 봄날 수영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생애 봄날 수영, 수영 연기 괜찮더라” “내 생애 봄날 수영, 첫 방송 재밌었다” “내 생애 봄날 수영, 수영 애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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