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한국명 권녕일)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중국 언론들은 홍콩 핑궈바르오를 인용해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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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타일러 권 웨이보 | ||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시카의 중국 일정 현장에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와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결혼설이 보도된 또 다른 이유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웨이보 때문이다. 두 사람의 웨이보에 올라온 일상 사진에는 각각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국내에서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낸 것으로 당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제시카 소속사 측은 “타일러 권과는 친한 지인일 뿐이다.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어이가 없네”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황당해”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진짜일까?”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사실을 알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