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사건, 하필 결혼 1주년 즈음에...이민정 반응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교제했다고 주장해 사태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시기여서 이민정의 반응과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이병헌 협박 사건은 이들의 구속으로 일단락 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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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협박 사건/사진=방송화면 캡처 | ||
하지만 이지연 측 변호사가 11일 오전 이지연 변호사가 "약 3개월 전부터 이지연은 이병헌을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고 밝혀 발칵 뒤집어졌다.
이지연 측 변호사는 이어 "8월쯤 이병헌이 '더 만나지 말자'고 말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우발적으로 협박을 한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건의 논점을 흐리려는 의도"라면서 "두 사람은 그 날(동영상 촬영 당시) 이후 단 한 차례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지연 측의 주장은 계획적 범죄가 아닌 우발적 범죄임을 강조해 중형 선고를 피하고 이병헌과의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의도가 내포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병헌 아내 이민정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지만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10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차 이탈리아를 방문한 소식을 전하며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날은 이병헌 부부의 결혼 1주년이기도 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병헌 협박 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협박 사건, 다 끝난 줄도 알았는데" "이병헌 협박 사건, 이지연과 정말 아무 일 없었나?" "이병헌 협박 사건, 결혼 1주년인데 안타깝네" '이병헌 협박 사건, 뭔가 있긴 있는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