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맹승지 죽이기' 악마편집 논란도..무슨일이?

입력 2014-09-12 02:56:18 | 수정 2014-09-12 02:58:04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맹승지 죽이기' 악마편집 논란도..무슨일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중인 개그우먼 맹승지를 둘러싸고 '맹승지 죽이기 악마의 편집' 논란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7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배우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가수 지나, 걸스데이 혜리,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등과 함께 출연했다.

   
▲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사진=맹승지 SNS


이날 맹승지는 처음 생활관을 배치 받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뒤 자연스럽게 의류대를 침대로 내려놓았다. 이때 '얼음마녀' 훈육관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훈육관은 "누가 의류대 내려놓으래. 자꾸 이상한 행동하지 마. 누누이 얘기하고 있어"라고 경고했고 생활관에는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 때문에 '진짜 사나이' 제작진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 맹승지를 두고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혜리 역시 의류대를 내려놓았고, 훈육관의 훈계에 의류대를 들어 올렸지만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혼자 의류대를 내려놓는 맹승지'라는 자막을 띄우며 맹승지를 몰아세웠다는 것이다.

'진짜사나이'는 또 다음 날 아침 1.5km 뜀걸음에 완주한 맹승지의 성실함은 조명하지 않고 맹승지를 오로지 '군대 무식자'로서의 컨셉으로 몰아 비난의 화살을 받도록 했다는 주장이다.

한편 '진짜사나이'에서 맹승지의 독특한 매력이 눈길을 끌자 과거 악플러에 대한 일침을 가한 일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6월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로드FC 15' 로드걸 데부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을 향해 "비겁하게 댓글로 그러지 말고 나한테 직접 와서 똑같이 말해 봐 아오! 내가 한 방에 처리해 주겠다! 난 용감하니까"라고 악플러들에게 경고하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에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따끔하게 했네"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경고도 귀여워"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야무지네"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맹승지 죽이기' 악마편집은 설마 아니겠지?"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정말 짜증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