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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이병헌과의 질긴 악연 언제부터?...과거 ‘똥배우’ 발언 등 ‘전쟁’

입력 2014-09-15 14:51:36 | 수정 2014-09-15 14:52:1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과의 관계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가운데 과거 이들의 악연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병규와 이병헌의 악연은 지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병규는 지난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 나타나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폭력을 가해 이병헌과 마찰을 빚었다.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당시 강병규는 해당 혐의로 징역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강병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똥배우 똥제작자 이병헌”이라는 글을 올려 벌금 700만원을 물은 바 있다.

 과거 이병헌과 질긴 악연을 갖고 있는 강병규가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를 비난하면서 또 다른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지난 2009년 이병헌, 강병규,그리고 KBS2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자인 정태원 대표는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법정 다툼까지 벌였다. 이후 강병규는 줄곤 SNS를 통해 이병헌을 비난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병헌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

하지만 강병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이병헌과 배우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진 2012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변태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지. 또 심경글을 썼다고?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 거다” “도대체 그XX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 하고 싶은 거야” 등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당시 이병헌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에이팩스를 통해 “강병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병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병헌과 이지연의 관계를 언급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로 논란을 안기고 있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완전 강병규 정신 나간거 아닌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무슨 득이 있다고 이런 짓을 하나”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정말 뻔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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