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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불륜설에 "게임 끝났다"..."언론인터뷰 정중히 거절" 왜?

입력 2014-09-15 23:23:31 | 수정 2014-09-15 23:24:45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불륜설에 "게임 끝났다"..."언론인터뷰 정중히 거절" 왜?

배우 이병헌이 자신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의 불륜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가 자신의 SNS에 이병헌 이지연 사건에 대한 언론매체들의 인터뷰를 사양하는 글을 남겼다.

강병규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과 트위터 글 의미에 대한 코멘트 요청 모두 정중히 거절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불륜설에 "게임 끝났다"/사진=방송화면 캡처


강병규는 SNS를 통해 이병헌 협박 사건 내용을 담은 각종 기사를 링크하며 해당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해왔다. 이에 매체들의 정직 입장표명 요구가 거세지자 조심스럽게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병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그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심정을 담은 책이 완성될 무렵 마치 산타클로스의 선물처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강병규는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다니,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은 들어보니 헛웃음이 나왔다. 게임은 끝났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는 모델 이지연과 이병헌 사이에서 벌어지는 불륜설 진실공방을 향한 것으로 추측된다.

강병규는 지난 11일에도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한 뒤 이별통보를 받아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한 기사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폭로한 데 이어 당시 이병헌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이병헌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강병규는 긴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불륜설 관련 언급에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누구 말이 맞는거야?"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제대로 걸렸다고 생각하겠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두 사람 악연 질기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일이 복잡하게 꼬이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강병규 말이 신뢰성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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