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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 반응, "이 세대선 한국 못이겨" 탄식...스페인도 "메시처럼.." 극찬

입력 2014-09-16 04:46:44 | 수정 2014-09-16 04:48:39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이 세대선 한국 못이겨" 탄식...스페인서도 "메시처럼 골 넣어" 극찬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 8강 일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이승우(16ㆍ 바르셀로나 후베닐A)에게 상대국 일본은 물론 현재 선수로 뛰고 있는 스페인에서도 극찬이 쏟아졌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8강전에 이승우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 이승우 골 일본 반응/사진=아시아축구연맹


이승우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41분 김정민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분에는 하프라인도 넘지 않은 곳에서 단독 드리블로 다섯명의 일본 선수를 제치며 골대까지 60m를 달려 골을 넣었다.

이승우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이어 8강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경기에서 진 일본 네티즌들조차 이승우의 활약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직후 일본 축구전문지 '게키사카'는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는 제목으로 이승우의 활약을 보도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드리블로 5명을 제친 건 대단했다"고 감탄하거나 "이승우 실력을 보니 이 세대에선 (한국을) 이기기 힘들 것 같다"고 탄식했다.

이승우의 소속팀이 있는 스페인에서도 찬사가 쏟아졌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승우가 일본과의 8강전에서 터트린 두 번째 골은 골키퍼까지 제치고 넣은 예술 작품"이었다고 극찬했다.

테인데레사 역시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에서도 가장 약속된 선수"라며 "특히 두 번째 골은 마치 '메시'처럼 넣은 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골 일본 반응, 부럽겠지?"  '이승우 골 일본반응, 천재가 나타난 거지" "이승우 골 일본 반응, 다른 일 없이 무사히 잘 커주기만을"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충격을 받았네"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이강인까지 합류하면 기절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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