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과 공효진의 결별 소식을 전해진 가운데 이진욱 최근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진욱은 지난달 12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제작 발표회에서 당시 공개 열애 중이었던 연인 공효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노코멘트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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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효진·이진욱/사진=뉴시스 | ||
이날 이진욱은 취재진이 “공효진이 다른 드라마에 현재 출연 중인데 서로 연기 부분에 있어 조언을 주고받는 부분이 있냐”고 묻자 “아무 이야기도 안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이진욱과 공효진은 17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진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욱 공효진, 헤어지더라도 각자 응원할게요” “이진욱 공효진, 남녀가 만났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거지” “이진욱 공효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