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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진중권 비난받는 방미, 임상아도 공격?...최근 발언 보니 '깜짝'

입력 2014-09-18 00:24:52 | 수정 2014-09-18 00:26:40

허지웅 진중권 비난받는 방미, 임상아도 공격?...최근 발언 보니 '깜짝'

배우 김부선을 비난했다가 허지웅과 진중권으로부터 역풍을 받은 가수 방미가 최근 가방 디자이너 임상아에게도 쓴소리를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방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임상아는 남편과 아이가 있어서 아마도 뉴욕에서 지내기가 나보다 훨씬 쉬웠을 것"이고 말했다.

방미는 이어 "임상아는 맨해튼 패션 스쿨인 파슨스를 잠시 다니면서 삼성전자 이서현(이건희 회장 둘째 딸)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녀의 지원으로 가방 일은 계속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 허지웅 진중권 역풍맞은 방미 임상아도 공격?/사진=방미, 허지웅 SNS

이 글은 방미가 SBS 추석 프로프램 '열창클럽 썸씽'에서 임상아의 뉴욕 생활기를 접한 뒤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미는 지난 16일 아파트 난방비 의혹을 제기하다 폭행 사건에 연루된 배우 김부선에 대해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며 비난했다.

이에 영화평론가 허지웅 역시 트위터를 통해 "부조리를 바로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로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올려 허지웅을 지원했다.

한편, 허지웅 방미 일침에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일침, 속이 후련하다" "허지웅 방미한테 통쾌한 한방 날렸네" "방미 부동산으로 돈 좀 버니 막말 장난아니네" "김부선에게 막말한 방미, 뭐하는 여자길래 막말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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