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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고명환, 오는 10월 결혼…‘매콤달콤’ 러브스토리는?

입력 2014-09-23 09:29:28 | 수정 2014-09-23 12:27:0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탤런트 임지은과 개그맨 고명환이 다음달에 결혼식을 올린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다음달 11일 오후 1시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 고명환·임지은 웨딩화보/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결혼에 앞서 고명환은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웨딩사진과 임지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과거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임지은과 고명환은 서로 수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고명환은 “하루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라고 불렀던 그녀의 손가락을 처음 잡았고 수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오랜 시작 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고명환은 “한 마디로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임지은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고명환은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에 다니며 자원봉사를 하기 시작했고 3개월 후 임지은에게 청혼해 1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환은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축하한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행복하세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웨딩화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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