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의 참가자 권민석이 3분을 견디며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팀에 합류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서는 팀 선택을 받기 위해 ‘지옥의 3분’에 임하는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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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XTM ‘주먹이 운다’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권민석은 “16세부터 22세까지 킥복싱 페더급, 라이트급, 주니어웰터급, 웰터급을 거치며 챔피언까지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의 만류에도 싸우고 싶어 출연했다”며 “시합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절대고수와 격돌한 권민석은 강력한 펀치를 날리며 팽팽한 경기 양상을 보였다.
이후 로드 FC 대표 정문홍은 체인지 버튼을 눌러 절대고수를 바꿨다. 권민석은 이에 물러서지 않았고 테이크다운을 당했음에도 오히려 공세를 취했다. 서두원의 ‘팀 드래곤’은 주먹 버튼을 눌렀다.
박준규는 “서두원이 바라는 도전자가 나왔다”고 했고 서두원은 “우리 팀에서 훈련을 시키는 것이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고 만족함을 드러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권민석 심건오, 흥미진진하다” “주먹이운다 권민석 심건호, 응원합니다” “주먹이운다 권민석 심건오,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