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민호, 선물 받은 만수르는 만수르 아니다?...알고보니 ‘반전’

입력 2014-09-29 15:48:11 | 수정 2014-09-29 15:48:3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구 선수 최민호와 남자 배구 대표팀에게 선물을 준 ‘만수르’의 정체가 밝혀졌다.

‘만수르’의 정체는 소원을 들어주는 한 어플에 사연을 신청한 최민호의 여자친구였다.

   
▲ 사진=최민호 SNS 캡처

최민호의 여자친구 이모 씨는 ‘간절함을 이루는 주문 – 수르수르만수르’라는 어플에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촌에서 훈련 중에 있습니다”라며 사연글을 게재했다.

그는 “29일이 첫 경기인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최종 목표인 금메달 꼭 목에 걸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는 “최민호 화이팅! 남자 배구 대표팀 화이팅!”라며 이 씨는 남자친구 최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연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남자 배구 대표팀에게 응원의 선물을 보낸 이가 봉투에 붙어 있는 ‘만수르’라는 이름에 네티즌은 ‘석유부자 만수르가 선물을 보낸 것인가’라며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

최민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민호, 누가 이런 글을 퍼뜨린거야” “최민호, 여자친구의 애교였네” “최민호, 긴가민가 했는데 낚시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