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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 4살 동생 전지현 ‘누나’라고 부르게 된 사연은?

입력 2014-09-29 16:41:43 | 수정 2014-09-29 16:43:2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강현이 자신보다 어린 배우 전지현을 누나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으로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감독 김영탁과 배우 차태현, 김강현이 출연했다.

   
▲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김강현에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것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강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매니저 역을 맡았었다.

MC들은 “김강현 씨가 나이를 잊고 사나 보다. 전지현씨보다 4살이 많은데 전지현 씨를 송이누나라고 불렀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강현은 “촬영할 때 아침에 만나면 ‘송이 누나 오셨어요?’라고 말을 건넸다. 그게 편했다”며 “역할에 몰입하려고 했다. 촬영장에 갈 때부터 ‘나는 윤범이가 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이 “전지현은 실제로 김강현이 나이가 더 많다는 걸 몰랐느냐”고 묻자 그는 “전지현도 처음에는 모르다 나중에 내 나이를 알게 됐지만 그렇게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MC들은 “그럼 사석에서는 어떻게 부르느냐”고 묻자 그는 “사석에서는 만날 일이 없었다. 쉬는 시간에도 매니저랑 코디가 바로 오더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강현, 연기 열정 대단하다” “김강현, 대박” “김강현, 그래도 전지현 가까이서 있어서 연기 할 수 있어서 좋았겠다” “김강현, 바람직한 배우다” “김강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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