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다시 봐도 '감동'..."매트 뒤에서 힘들었다" 소감 '깜짝'
손연재(20)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자신의 ‘금빛 연기’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다.
손연재는 지난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자회견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 |
||
| ▲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사진=방송화면 캡처 | ||
손연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올 시즌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손연재는 “경기 전이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매트 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며 “하지만 목표가 있어서 의지로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 시즌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상태에서 출전했다”며 “준비 과정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손연재의 금메달 경기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다시 봐도 감동이야"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정말 고생 많았어요"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매트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길래"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