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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책상이 사라지는 원리는?…“효율성 최고”

입력 2014-10-06 11:07:03 | 수정 2014-10-06 11:08:2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이 화제인 가운데 그 원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덜란드 디자인 회사 '헬데르그로엔' 사무실로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가 되면 업무용 컴퓨터 등이 놓인 책상이 사라진다.

   
▲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사진= MBN 보도 캡처

그 원리는 회사의 책상마다 강철 케이블이 연결돼 있어 퇴근 시간만 되면 천정쪽으로 끌어올려 공중에 떠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오후 6시만 되면 직원들은 꼼짝없이 퇴근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직원들이 책상에 앉아 낮동안 일을 보던 사무실이 갑자기 운동을 할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점심시간에는 직원들이 모여 식사할수 있는 식당으로 변하기도 한다.

천장에 올라가있던 사무실 집기들은 그 다음날 출근 시간인 9시에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효율성도 최고네”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제발 우리 회사도” “6시면 사라지는 사무실, 역시 선진국은 다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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