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8일부터 전국에 가을 축제가 풍성하다.
먼저 8일에는 경기 수원시에서 수원 화성문화제가 열린다. 다음날에는 강원 정선군에서 정선 아리랑제가 열린다. 11일과 12일에는 서울 용산구에서 이태원 일대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풍습과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이태원 지구촌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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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지난해 이태원지구촌축제 모습 | ||
또한,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를 못갔더라도 실망할 필요 없다.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초대가수의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북 정읍시에서 정읍사 문화제가 개최된다.
11월에도 축제는 계속된다. 내달 7일부터 23일까지는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 ‘2014 서울등축제’ 열린다.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이면 수만 개의 등불이 청계천을 빛으로 수놓는 ‘2014 서울등축제’는 매일 오후 5시에 점등 해 11시까지 축제가 이어진다.
축제의 계절 가을 일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제의 계절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네”, “축제의 계절 가을, 가을에 이렇게 많은 축제가 열리는구나”, “축제의 계절 가을, 올가을은 유난히 쓸쓸하네”, “축제의 계절 가을, 어디로 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