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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생각 떠나질 않아" '깜짝'...드라마 추천

입력 2014-10-09 05:18:28 | 수정 2014-10-09 05:19:24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생각 떠나질 않아" '깜짝'...드라마 추천

배우 주원이 '내일도 칸타빌레' 여주인공 자리에 심은경을 직접 추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모닝캄빌리지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차유진 역을 맡은 배우 주원과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주원은 이 자리에서 "심은경을 추천한 건 나였다. 이 드라마를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심은경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처음엔 이 역할을 누가 할까, 누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제가 정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주원은  "그 순간 심은경이 떠올랐고, '심은경이라면 정말 잘 하겠다' 싶은 생각에 정말 잡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원은 심은경과의 호흡에 대해 "처음에는 심은경의 톤이 워낙 높아서 이걸 따라가야 하나 잡아줘야 하나 고민했다"며 "그런게 결국 내가 잡아주자고 생각하고 연기를 했는데 편집본을 보고 PD로부터 '네 생각대로 하길 잘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취재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원은 "심은경의 역할이 강해 내가 묻힐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내가 더 앞으로 나가야지라는 욕심을 안내고 있다"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 심은경을 캐스팅한거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과 어떤 친분?"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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