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4개월간 출판사 쫓아다녀 동화작가 데뷔 '깜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딸이자 대한항공 전무인 조현민(31)씨가 동화작가가 된 숨은 이야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기업 임원으로 유명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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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사진=방송화면 캡처 | ||
조현민 전무는 지난 7월 자신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보고 느낌 경험담을 바탕으로 집필한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동화작가로 데뷔했다.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오키나와)’이라는 동화는 초등학교 5학년인 지니가 혼자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시리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이날 방송에서 "4개월간 끊임없이 출판사에 찾아가서 거절당하는 일을 반복했다"며 "작가라는 꿈은 결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현민 전무는 동화책을 출판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다른 나라 아이들과 교감하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책을 썼다"며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다양한 여행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방송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부럽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단하다 최연소라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다 가졌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동화작가라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넘사벽”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