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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프러포즈 내가 했다”…당시 고명환 반응은? ‘반전’

입력 2014-10-15 09:28:55 | 수정 2014-10-15 09:31:1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고명환이 배우 임지은에게 먼저 프러포즈 받았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출연해 신혼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고명환과 임지은은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구로 지내던 중 자연스레 서로 호감을 지녔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성공했다.

MC들이 이들 부부에게 “어떤 프러포즈를 했냐”고 묻자 임지은은 “프러포즈 내가 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임지은은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고 얼마 안돼서 민속주점에서 소주를 원샷하고 결혼하자고 했더니 고명환이 얼음이 되더라”고 설명하며 프러포즈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고명환 임지은의 비공개 결혼식 장면도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임지은 고명환, 행복하세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 여자가 먼저프러포즈 멋지다” “택시 임지은 고명환, 부러워” “택시 임지은 고명환, 행복하세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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