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이 ‘건학108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1억원을 14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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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진행된 '건학108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전달식'에서 김희옥 동국대 총장(왼쪽)과 원산스님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현재 통도사는 어린이교육을 위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청소년 포교를 위한 영축문화회관 및 단체연수를 위한 호텔형 자비도량, 재가불자들을 위한 불교대학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약 100억원 규모의 노인병원 건립불사를 추진하는 등 평소 불자들을 위한 교육기관과 복지시설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원산스님은 “종립 동국대의 발전이 한국불교의 발전이다. 이번 동국대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 대작불사에 통도사 역시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평소 학교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스님께 감사드린다. 원산스님의 큰 뜻을 깊이 새겨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불사를 반드시 성취하고 불교계와 우리 사회에 원만회향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