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푸드란, 이슬람 웰빙음식...국희땅콩샌드 빼빼로 이어 홍삼도 추가 '깜짝'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할랄푸드에 한국 제품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할랄푸드란 이슬람 율법에 따라 가공한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의 종류를 말한다. 할랄푸드는 몸과 정신을 해치는 성분이 일체 허용되지 않아 최근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랍어 '할랄'은 '허용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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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랄푸드란, 이슬람 웰빙음식..한국제품은 뭐가?/사진=방송화면 캡처 | ||
한국이슬람교중앙회는 지난 4월 정관장 뿌리삼과 홍삼농축액 등 3 품목에 대해 할랄 인증을 했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생산된 농수산식품으로 청결한 관리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슬람 국가 뿐 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식품의 품질관리 수준이 높고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4월 한국이슬람교중앙회는 국희땅콩샌드, 콘칩, 빼빼로 등 한국 과자를 할랄 푸드 과자로 인증하기도 했다.
육류 중에서는 이슬람식 알라의 이름으로 도살된 고기(주로 염소고기ㆍ닭고기ㆍ쇠고기 등), 이를 원료로 한 화장품 등이 할랄푸드에 해당된다.
할랄 제품의 대부분은 음식류가 차지하는데, 할랄 푸드가 전 세계 식품시장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네슬레ㆍ맥도날드 등 다국적 기업들이 할랄 시장에 진출해 있다.
할랄푸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할랄푸드란, 홍삼도 할랄푸드구나” “할랄푸드란, 이슬람이 인증하는 허용하는 음식이네" "할랄푸드란, 우리나라 절음식과 비슷한 개념?" "할랄푸드란, 신기하네 처음 들어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