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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유네스코 '교육협력' MOU 체결, 국제문화정책전공 개설

입력 2014-10-17 08:55:57 | 수정 2014-10-17 08:57:5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성균관대학교 문화융합대학원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전문교육·연구인력 활용 및 차세대 글로벌 문화리더 양성에 관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16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1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진행된 '교육협력 협약식'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및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으로 문화융합대학원 내 유네스코국제문화정책 전공을 신설, 2015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연구 전문인력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운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임직원 재교육 ▲교육·연구 인프라 및 문화관련 프로그램 공동활용 ▲대학원생 현장실습교육 및 연구과제 공동개발·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2014학년도에 신설된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은 실무교수진으로 운영되는 문화경영관련 특수대학원로 문화예술경영, 엔터테인먼트경영, 도시공간문화전공 등이 개설돼 있다.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은 이번 유네스코국제문화정책 전공 신설에 따라 국제문화교류 및 정책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국가위원회로써 1954년 설립 이후 교육, 과학, 문화  등 다양한 국내외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이경현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장은 “앞으로 세계화의 추세속에서 국가간 문화관련 교류와 경쟁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네스코와 성균관대의 유네스코국제문화정책 전공 신설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문화 리더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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