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독거노인을 위해 1억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8일 각종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해진은 작년 연말 구룡마을의 독거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연탄배달을 한 것에 이어 최근 독거노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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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해진/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 ||
이미 다양한 기부 활동을 벌여왔던 박해진은 이번 소식을 통해 또 한 번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해진은 올 한 해 동안 세월호 참사, 부산 수해 돕기 등 몇 차례의 기부 소식을 전해와 타인의 모범이 돼왔다.
박해진의 선행은 국내에서 국한되지 않고 이미 중국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위선양에도 톡톡한 몫을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올 초 중국에서 선행을 베푼 배우 10명을 선정해 상을 주는 ‘배우공민공익대상’ 시상식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 받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난 17일 중국 롯데시네마와 함께 심양롯데월드관에 박해진관을 오픈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것을 밝혀 꾸준한 그의 기부 행보에 많은 성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 말에는 구룡마을에서의 연탄 배달 봉사도 계획됐다.
박해진 소속사 관계자는 “매 년 선행을 베풀고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박해진씨는 오히려 정말 감사하고 있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박해진씨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훈내 진동하네”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이런 스타 또 없습니다”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정말 멋있다”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가슴 따뜻한 사람이다”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내 이상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