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특집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린 온 미(Lean On Me)’를 노래한 소향이었다.
소향은 박정현이 얻은 427표를 훌쩍 넘은 442표를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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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소향은 '린 온 미(Lean On Me)'를 완벽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사해 청준들을 사로 잡았다. 전설 마이클 볼튼도 소향의 무대가 끝나자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볼튼은 “항상 나도 무대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이고, 상당히 많은 버전의 노래를 들었지만 이번 소향의 무대가 가장 극적인 무대였다”며 “이번 무대는 거장 수준의 무대였고 뛰어난 무대를 경험했다”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소향 고음 정말 대단하다”, “소향 오늘 무대 최고였다”, “소향 무대에 마이클 볼튼도 놀란 듯, 멋졌다” “한국 가수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 뿌듯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