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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장 정지로 응급실 행 '깜짝'…그 이유가?

입력 2014-10-22 16:36:53 | 수정 2014-10-22 16:42:0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신해철이 심장기능 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며칠 전 위경련으로 서울 가락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장협착을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다.

   
▲ 가수 신해철/사진=KCA엔터테인먼트 제공

장협착 수술 후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이날 오후 1시쯤 심정지가 왔고 급히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오후 2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신해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해철은 최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정지가 온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현재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JTBC ‘속사정쌀롱’ 제작발표회를 하루 앞둔 상황이어서 JTBC 측은 이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JTBC 측은 “신해철 소속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신해철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후 내일 예정된 제작발표회 진행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진행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심정지 응급실, 장협착 수술까지 받았구나” “신해철 심정지 응급실, 중환자실이면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거 아닌가. 걱정이네” “신해철 심정지 응급실, 얼른 회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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