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46)이 의식불명 끝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신해철은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던 신해철은 결국 27일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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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사진=KCA엔터테인먼트 | ||
서울아산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신해철 씨가 금일 사망한 것으로 안다”며 “이미 빈소 접수도 완료된 상태다. 곧 유가족이 빈소을 차리고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수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무한궤도 멤버로 출전해 ‘그대에게’로 대상을 타며 데뷔했다.
이후 1992년 이동규, 기타리스트 정기송과 함께 록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활동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그대에게’, ‘도시인’,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등의 히트곡을 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해철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해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죽음 너무 안타깝다”, “신해철 부디 좋은 곳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