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문재인, "아침마다 깨어났는지 검색" 불구 신해철 사망 "안타까워"

입력 2014-10-28 03:02:56 | 수정 2014-10-28 03:04:13

문재인, "아침마다 깨어났는지 검색" 불구 신해철 사망 "안타까워" 

가수 신해철이 끝내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매일 아침 그의 쾌유를 기원하며 인터넷에서 안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의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마다 신해철씨가 깨어났는지 검색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닿아 빨리 털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 문재인 쾌유 기원 불구 신해철 사망/사진=KCA엔터테인먼트

문재인 의원은 이어 "최근 발표한 '단 하나의 약속'의 '제발 아프지 말아요'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노랫말을 들으며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신해철씨가 27일 20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신해철 사망과 문재인 쾌유 기원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사망 문재인 쾌유 기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사망 문재인 쾌유 기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기도했는데"  "신해철 사망 문재인 쾌유 기원, 두 사람이 친분이 있나?"   "신해철 사망 문재인 쾌유 기원,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